9월 20일 최종합격발표가 난 한국산업단지공단 체험형 인턴!저와 8월 26일에 함께 클리닉을 진행했던 분인데,자소서를 아예 처음 쓰신 분이라 막막하시다면서경상도에서 서울로 먼 길을 올라오셨었습니다.오프라인으로는 하루만 진행합니다.스토리 작성으로 시간을 오래 끌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므로!빨리 작성한 뒤,체득화를 하고자소서와 면접에 적용을 해야 합니다.8월 26일에 약속을 잡은 뒤!그 이후첫 자소서를 한국산업단지공단 사무행정으로 제출을 하셨고바로 너무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ㅎㅎ서류 3배수에 합격을 하시고,또 첫 면접이겠지요..?아마도 두려운 마음에 어떻게 방향을 잘 잡았는지 걱정되어전화로 간단히 스토리 면접적용 방법과면접에서는 대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다시한번 강조하였습니다.그렇게 면접을 임하고다시 또 통화를 했는데면접에서 대답을 잘 못했다고 투덜대시던 그분이셨습니다.그러나, 면접은 대답보다 중요한 요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똑같은 대답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니까요자소서 한자도 못쓰겠다고 하시던게불과 한달전이네요 ㅎㅎ정말 축하드립니다.인턴생활을 잘 마치고,겪은 것을 또 다시 전해드린 것 처럼 스토리화를 하시고본인을 더 굳건히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