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가 지나고,본격적인 상반기가 도래하지는 않았지만계속 공고는 뜨고 있습니다.이번 브랜딩 과정을 수강하신 수강생분은오로지 이 채용공고만 생각하고 진행을 하셨던 분입니다 ㅎㅎ초쌤 저 다른거 할까요? 라고 했던 그분이진짜 하고 싶은 업무를 한다는 것이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이전 대부분의 AMD 는 주로 사무보조 같은 느낌이었다면이번의 채용공고는"미입점 파트너사 대상 소싱/영업지원 업무"의 상세 업무를 표현한 것과"MD 로서 성장의지가 있으신 분" 이 용어가 정말 끌리셨다고 합니다.MD 를 너무 하고 싶어하시는 그분이었습니다.어떤 스케일의 경험을 했는가 가 중요한 것 보다는경험 안에서 어떤 역량을 끌어낼 수 있는가 가 중요하기에,브랜딩 과정의 경험해부 프로세스에 따라 경험을 정리/해부해 가며,본인의 역량을 도출하고, 체득화 하고, 직무와 연결시켰습니다.그렇게 정리를 하고, 위메프 AMD 면접을 준비하며잡스런 공간을 또 방문하셨습니다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것언제든지 준비를 와서 하시라는 것!브랜딩 / 경험정리를 한 파일들을 바탕으로면접을 준비해 나가셨습니다.특히질문 - 대답 스크립트 짜고 계시길래,제가 엄청 뭐라고 했습니다 ㅎㅎ그렇게 제발 하지 말라고ㅎㅎ그리고 준비 방향을 설정해 드린 뒤!들려온 최종합격 소식입니다그리고 초쌤질문방 에서도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네요!https://open.kakao.com/o/gYIdzUP (▲ 질문방 링크!)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위메프에 가게 되었습니다.하반기 몇번의 기회마저 놓치면서 사실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다시 시작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비시즌에 쌤들 수업을 들었습니다.저도 나름 시즌을 겪었기 때문에 처음엔 수업 듣는다고'내 경험이 더 달라질게 있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첫 수업듣고 이 수업을 늦게 안 걸 후회했네요.같은 경험이라도 저 혼자는 역량 50% 어필하고 있었다면, 쌤들은 1:1로 경험 분석을 도와주시면서 그것을 90%로 만들어 주시는 거같아요. 내가 그런 사람이다 믿으면 100%겠죠 ㅎㅎ 이건 수업 들어보시면 아실거에요..그리고 가장 좋은 건 수업이 끝나도 잡스런에 가면 언제나 도움을 주세요관심있던 분야였는데 잡게 해주셔서 초쌤, 동쌤께 정말 감사합니다 :)담주에 들을거면 그냥 내일 들으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빠를 수록 분명 여러분한테 좋을거라 확신해요.너무 너무 축하드립니다정말로!